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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틀 연속 폭락…‘공포지수’ 2월이후 최고치

입력 2018-10-12 05:56   수정 2018-10-12 05:56

APTOPIX Financial Markets Wall Street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사진)에서 주요 지수가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다. (AP=연합)


미국 뉴욕증시가 이틀째 폭락했다.



1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13%(545.91포인트) 하락한 2만5052.83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831.83포인트 급락한 다우지수는 이틀 동안 1377포인트나 주저앉았다.

미국 장기금리의 상승세와 미중간 무역전쟁 등의 영향으로 전날 뉴욕증시가 폭락한데 이어 아시아, 유럽증시까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이날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06%(57.31포인트) 내린 2728.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5%(92.99포인트) 하락한 7329.06에 장을 마쳤다.

투자심리 불안도 커졌다.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는 장중 28선까지 치솟아 지난 2월 이후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장기금리의 지표인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이날 다소 둔화된 소비자물가지수(CPI) 증가율 발표로 3.19%에서 이날 오후 4시6분 현재 3.14%로 내린 수준에서 거래됐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증가율은 전월 대비 0.1% 상승해 시장의 예상치(0.2%)를 밑돌았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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