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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4일 밀워키서 NLCS 2차전 등판

입력 2018-10-12 10:39   수정 2018-10-12 10:39

NLDS Braves Dodgers Baseball
LA 다저스 류현진 투수.(연합)
‘괴물’ 류현진(31·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 4승제) 등판일이 14일(한국시간)로 확정됐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14일 오전 5시 9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NLC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왼손 투수 웨이드 마일리와 대결한다.

홈인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강한 류현진은 애초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NLCS 3차전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다저스 구단은 클레이턴 커쇼와 류현진을 밀워키 원정 1·2차전에 차례로 내보내고 홈에선 워커 뷸러와 리치 힐을 잇달아 투입하기로 선발 로테이션 계획을 바꿨다.

일간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의 빌 플렁킷 기자는 로버츠 감독이 류현진, 뷸러 순으로 2·3선발을 짠 이유로 “될 수 있으면 류현진이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해 계속 호투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한 기대감”에서라고 설명했다고 트위터에서 소개했다.

다저스보다 앞서 밀워키도 지오 곤잘레스, 마일리, 욜리스 차신을 1∼3 선발로 발표했다.



13일 오전 9시 9분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1차전과 2차전 모두 왼손 투수의 빅 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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