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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외국인 주식채권자금 순유출…"국채 만기도래 영향"

입력 2018-10-12 13:23   수정 2018-10-12 13:23

올해 9월 외국인 주식·채권자금이 순유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8년 9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주식·채권자금은 14억1000만 달러 순유출했다. 이는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꾸준히 들어오던 채권자금이 19억8000만 달러 순유출한 영향이 컸다.



한은 관계자는 “9월 초인 1∼11일 큰 폭의 국채 만기도래로 채권자금이 31억3000만 달러 순유출했다”며 “12∼30일에는 11억6000만 달러 순유입하는 등 완만한 유입세를 보이며 채권자금 순유출 규모가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미중 무역 갈등이 심화되면서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확대됐다. 9월 환율의 전일 대비 변동폭은 평균 4.0원으로, 지난 6월의 5.2원 이후 최대다.


홍보영 기자 by.hong2@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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