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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경기 비관 전망 46%, 낙관 전망 5개월 연속 앞질러

입력 2018-10-12 14:50   수정 2018-10-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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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내년 국내 경기에 대한 비관 전망이 낙관 전망을 5개월 연속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한국갤럽이 10~11일 전국 성인 1000여명에게 향후 1년 경기 전망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은 46%로,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20%로 나타났다. ‘비슷할 것’이라는 응답은 29%, 의견 유보는 5%로 조사됐다.



‘나빠질 것’이라는 전망은 지난달 대비 3%포인트 줄었고,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은 1%포인트 늘었다. 그러나 비관 전망이 낙관전망을 5개월 연속 앞섰다.

향후 1년 살림살이에 대해서는 17%가 ‘좋아질 것’, 27%가 ‘나빠질 것’, 54%가 ‘비슷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실업자 전망은 54%가 ‘증가할 것’이라고 봤으며 ‘감소할 것’과 ‘비슷할 것’이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18%와 23%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5%로 나타났으며,‘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5%, 의견 유보는 9%였다.

특히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포인트 상승해 3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3%,자유한국당은 11%,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이 각각 10%와 8%를 기록했고, 민주평화당은 1%였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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