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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 될 것”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열어

입력 2018-10-12 17:02   수정 2018-10-12 17:02

“따뜻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 될 것”
11일 경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임종식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임 교육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 = 경북도교육청)
경북도교육청은 11일 경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4기 제17대 임종식 교육감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취임 후 100일 동안 경북교육의 변화와 성과, 2019~2022 경북교육 발전계획 및 교육감 공약 이행에 대한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지난 7월 9일 각계각층의 교육전문가와 실무자 38명으로 구성된 경북교육발전기획단이 완성한 ‘2019~2022 경북교육 발전계획’에는 경북교육의 비전ㆍ지표ㆍ4대 정책 방향과 경북교육 6개의 약속 등 4년간 추진할 정책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이 발전계획은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저마다 서로 다른 재능을 가진 모든 아이가 함께 행복하게 세상을 살 힘을 키워주겠다는 의미이다.

경북교육의 지표는 ‘신나는 교실, 소통하는 학교, 함께여는 미래’로 설정했다. 경북교육의 비전을 바탕으로 모든 아이가 따뜻한 인성을 길러 자신의 미래를 살아갈 힘을 기를 수 있도록 4대 정책, 50개 핵심 사업과 66개의 세부추진과제가 완성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짧은 100일이지만 100년을 내다보는 눈으로 경북 곳곳을 바쁘게 뛰어다니며 많은 교육가족과 경북 도민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돌아다녔다”며 “취임 100일을 맞아 수립한 경북 미래 교육의 나침반이 되고 밑그림이 되며 새로운 경북교육의 청사진을 담은 ‘경북교육 발전계획’을 토대로 경북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표준이 되도록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경북교육의 비전과 지표, 추진하고자 하는 모든 정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우리 경북 교육공동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해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아름다운 학교를 조성하고 모두가 행복한 경북 교육 완성은 300만 도민이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경북교육에 관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격려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김종현 기자 gim139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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