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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 중남미로 교류 확대하고 있다"

입력 2018-10-12 18:23   수정 2018-10-12 18:23

신한대학교(총장 서갑원)가 국제교류 협력의 폭을 중남미로 확대하고 있다.

신한대는 12일(현지시간) 멕시코 UANE(Universidad Autonomad Noreste)대학과 교류와 취업 연수를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는 남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차 한-메르코수르(MERCOSUR, 남미공동시장) 미래협력 포럼에서 한국과 남미 공동시장 간 문화협력 세션을 주재하고 멕시코로 이동한 서갑원 총장과 호세 에두아르도 베라스떼기 사우세도 UANE 총장이 각각 서명했다.

두 대학은 협약에 따라 공동연구, 교수 및 학생 교류, 복수학위제, 산학협력사업 등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인력관리법인인 사람 HC(SARAM Human Consulting Firm)와 고용노동부 용역사업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또 신한대 재학생의 인턴 및 취업연수 과정과 스페인어와 영어연수 프로그램을 공동운영하고 한국어 강사도 파견키로 했다.

신한대는 멕시코가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과 멕시코 출신 학생들의 신한대 유학을 추진하기 위해 현지 캠퍼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미국과의 최대 접경주인 호아후일라 주 사틸로에 위치한 재학생 수 1만500명의 UANE 대학은 코아후일라 주, 누에보 레온 주, 타마오리파스 주 등 멕시코 동북부 지역 8개시에 8개의 캠퍼스를 가진 대학이다. 이 가운데 사틸로 캠퍼스는 8개 캠퍼스의 대표 역할을 하는 곳으로 전,현직 총장이 주정부 장관을 역임할 정도로 지역사회에서 주요한 역할을 하는 대학이다.
김동홍 기자 khw09092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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