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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태양광발전소 기부로 일자리 창출

부산 남광사회복지회에 100k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

입력 2018-10-12 21:48   수정 2018-10-12 21:48

남부태양광기부
한국남부발전 유구현 상임감사위원(왼쪽 5번째)이 11일 부산 금정구에 소재한 남광종합사회복지관에서 태양광 빛나눔 발전소 준공식 후 기증된 태양광 설비 앞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남부발전 제공)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태양광발전설비 기부로 지역내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부발전은 사회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난 11일 부산시 금정구 소재 남광사회복지회에 100kW 규모 태양광 발전설비(태양광 빛나눔 발전소)를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발전설비 기증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것은 물론, 사회복지분야 정규직 일자리 창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부산 금정구와 영도구에 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복지원, 노인요양시설 및 자활센터를 운영 중인 남광사회복지회는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에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번 설비 기증으로 남광사회복지회는 자체 전력공급 체계 확충과 함께 발전수익금을 정규 사회복지사 채용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어서 사회서비스의 양적, 질적 확장이 기대된다.

유구현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사회복지분야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성공적으로 달성하기를 바란다”며 “남부발전은 향후에도 부산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국내 전력생산의 약 10%를 담당하는 발전공기업으로, 지역사회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소외계층 가정용 태양광 보급사업, 복지기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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