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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선,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4차전서 우승

입력 2018-10-12 23:41   수정 2018-10-12 23:41

서예선
2018 시즌 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4차전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린 서예선.(사진=KLPGA)


서예선이 2018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클래식 14차전(총 상금 1억 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예선은 12일 전북 군산 인근 군산 컨트리클럽 레이크-리드 코스(파 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해 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KLPGA 챔피언스 투어 통산 5승째다.

2016년 7월 이후 2년 3개월여 만에 우승한 서예선은 “정말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우승 소감을 밝힌데 이어 “2016년 겨울에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병원 치료를 계속 받아왔다.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한 우승이라 기쁨이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플 때 옆에서 항상 챙겨줬던 어머니 생각이 나서 방송 인터뷰를 할 때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1994년에 KLPGA에 입회해 2007년까지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서예선은 우승은 없었지만 오랜 기간 정규투어에서 활약했다. 2010년까지 정규투어를 뛰고 약 2년간 휴식기를 가진 서예선은 2013년부터 챔피언스 투어에 출전하고 있다.

이밖에 준회원 정시우가 이틀 합계 2언더파 142타로 단독 2위, 정일미가 이븐파 144타로 김혜정, 김건이, 전해영 등과 함게 공동 3위를 자리했다.



한편, 정일미는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하면서 시즌상금 8440만 원을 벌어들이며 상금순위 1위를 확정 지었다. 2018 시즌 KLPGA 챔피언스 투어를 1개 대회를 남기고 있다.

이로써 정일미는 4년 연속 챔피언스 투어 상금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작성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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