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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제2본사, 2개 도시에 분할 검토”

‘크리스털시티를 비롯해 뉴욕, 댈러스 등 유력’

입력 2018-11-06 07:26   수정 2018-11-06 09:27

FRANCE-AMAZON-DISTRIBUTION
사진은 프랑스의 아마존 물류센터. (AFP=연합)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제2본사 입지로 1개 도시를 선정하기보다 2개 도시로 분산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애틀 본사에 이어 제2본사 입지를 물색해온 아마존은 그동안 워싱턴DC 인근 크리스털시티를 가장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제2본사가 특정 도시에 들어서면 주거와 교통, 인력수급 등 여러 측면에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2개 도시에 나누려는 것이라고 WSJ은 전했다.

제2본사가 2곳으로 분산되면 한 곳당 각각 2만5000명씩 고용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현재 유력한 후보지로는 크리스털시티를 비롯해 뉴욕과 댈러스가 꼽히고 있다.

아마존은 제2본사 유치 도시에 총 50억 달러를 투자해 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크리스털시티를 비롯해 유력 후보지들은 이미 집값이 들썩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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