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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귀국행…인도네시아 억류 사태에 “책임자 법적대응”

입력 2018-11-06 09:11   수정 2018-11-06 09:11

캡처
이종석 인스타그램


배우 이종석이 인도네시아에서 억류된 지 이틀 만에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6일 이종석의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이종석이 인도네시아 팬미팅 직후 기획사와 현지 프로모터 Yes24의 업무 처리 때문에 귀국 일정이 지연되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쳤다. 배우도 자신의 신변보다 드라마 촬영 일정에 지장이 생기면 어떡하나 걱정하며 노심초사했다”며 배우와 스태프들이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도움으로 무사히 출국해 귀국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억류 사태가 발생한 데 대해 “처음에는 Yes24 현지 대표가 아무런 이유 없이 배우와 스태프들의 여권을 가지고 잠적했다고 들었다. 몇 시간이 지나자 Yes24가 세금을 납부하지 않아 현지 대표가 인도네시아 세무 당국에 억류됐고 그 과정에서 현지 대표가 소지하고 있던 배우와 스태프들의 여권까지 같이 압수됐다고 설명이 바뀌었다. 그리고 또 몇 시간이 지나니 현지 언론에서 Yes24가 실수로 단기취업허가를 신청하지 않아 비자 문제까지 발생한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설명하며 이를 초래한 기획사와 현지 프로모터에 대해 법적 대응할 것을 밝혔다.

한편, 이종석은 2일 팬미팅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그는 3일 팬미팅에 참석하고 4일 귀국할 예정이었으나, 5일 인스타그램에 억류 사실을 알리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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