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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왕치산 “중국, 미국과 대화할 준비 돼”

입력 2018-11-06 18:12   수정 2018-11-06 18:18

SINGAPORE-CHINA-ECONOMY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6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신경제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AFP=연합)

왕치산(王岐山) 중국 국가부주석이 무역전쟁을 완화하기 위해 중국은 미국과 대화할 준비가 돼 있음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6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왕 부주석은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신경제포럼에 참석해 “중국은 양국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미국과 논의하고, 양측에 수용가능한 무역문제 해결책을 위해 협력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이어 왕 부주석은 “오늘날 세계는 중미간 밀접한 협력을 요구하는 많은 주요한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면서 “중미가 협력으로 이익을 얻고 대립으로 잃게 될 것이라는 게 우리의 확고한 신념”이라고 강조했다.

왕 부주석의 발언으로 이달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과 오는 9일 미중 외교안보대화 등 일련의 논의에서 무역전쟁 등 양국 갈등 해결에 긍정적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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