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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정, LPGA 투어 블루 베이 1라운드 선두와 2타 차 공동 4위

티다파 수완나푸라, 4언더파로 단독 선두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은 1타 차 공동 3위…2위 박성현은 5타 차 공동 23위

입력 2018-11-07 18:17   수정 2018-11-07 19:11

최운정
최운정.(AFP=연합)

 

최운정이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반기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인 블루 베이 LPGA(총 상금 210만 달러) 첫날 톱 5에 자리했다.

최운정은 7일 중국 하이난 성 링수이 인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 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4위에 올랐다.



티다파 수완나푸라(태국)가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015년 7월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운정은 이날 선두와 2타 차를 보이며 선두 경쟁에 나서 3년 4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째를 노린다.

최운정은 올 시즌 26개 대회에 출전해 3차례에 톱 10에 올랐고, 3월 뱅크 오브 호프 파운더스컵과 7월 손베리 클래식 공동 7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선두와 1타 차를 보이며 알레나 샤프(캐나다)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상금과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 지은 쭈타누깐은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을 올리며 세계랭킹 1위 자리 굳히기를 노리고 있다.



반면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김세영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시즌 4승을 달성하며 세계랭킹 1위 자리 탈환을 노리는 박성현은 아이언 샷과 퍼트에서 부진을 보여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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