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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화력, 저탄장 화재 재발방지 대책 및 향후계획 밝혀

입력 2018-11-07 21:40   수정 2018-11-07 21:40

최근 한국동서발전이 운영하는 충남 당진화력발전소 실내 저탄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과 향후계획이 나왔다.

당진화력본부(본부장 박윤옥)는 7일 오전 발전소 인근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을 차례로 예방하고 최근 발생한 자연발화와 관련해 ‘자연발화 재발방지대책’에 대해 설명했다고 밝혔다.



즉시 시행사항으로, 마을 인근에 냄새감지센서를 장착한 ‘24시간 화상인터폰 실시간 신고시스템’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자연발화 경보시스템(5단계)을 운영키로 했다. 또 획기적인 저탄 및 상탄설비 보강과 더불어 자연발화 이력탄의 철저한 관리와 저탄장 감시강화 등의 중장기 대책을 통해 재발방지와 주민보호에 역점을 두겠다는 방침이다.

당진화력 관계자는 “자연발화 석탄에 압탄(Dozer로 탄을 다져 공기 차단), 살수(냉각) 등의 작업을 시행하였다”며 “보일러내 연소와 다른 저탄장으로의 신속한 이동을 통해 더 이상 자연발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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