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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그룹, 장애인스포츠 선수단 출범

입력 2018-11-08 09:52   수정 2018-11-08 15:54
신문게재 2018-11-09 18면

애경그룹장애인스포츠선수단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열린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출범식에서 선수들과 보호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그룹)

 

애경그룹이 장애인스포츠 선수단을 출범시켰다.

애경그룹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에서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은 태권도, 탁구, 배드민턴 등 8개 종목에서 21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이에 애경그룹은 기존에 진행해왔던 장애인 직접채용 및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에 더해 장애인 스포츠선수 고용도 진행함으로써 장애인 고용을 위한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마련하게 됐다.

애경그룹 장애인 스포츠선수단은 전원 중증 장애인이다. 계열사별 선수 수는 JAS가 8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AJP(6명), AK켐텍(4명), AKIS(2명), 애경유화(1명) 순이다. 종목별로는 탁구(6명), 론볼(5명), 배드민턴(3명), 태권도(2명), 보치아(2명), 볼링(1명), 수영(1명), 역도(1명)로 구성됐다. 21명 선수 가운데 남자선수는 12명, 여자선수 9명이다. 선수들은 이달부터 소속된 체육시설에서 훈련을 하고 훈련시간은 근로시간으로 인정돼 급여가 지급된다.

애경그룹은 21명의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과 선수 보호자 19명을 지난 7일 애경타워로 초청해 출범식과 함께 유니폼, 명함, 사원증을 전달했다.

안재석 AK홀딩스 사장은 “애경그룹은 장애인체육선수단, 장애인표준사업장, 현장직 직접고용 등 다양한 근무형태로 장애인 고용에 힘쓰고 있다”며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에 기여함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그룹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장애인을 고용한 결과 현재 그룹 전체 장애인 채용률이 법적 의무 대비 111.3%를 기록했다. 애경그룹은 고용된 장애인에게 고용안정과 복리후생에 있어서 동등한 대우를 하고 해당 기업의 직원들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하고 있다.



유승호 기자 peter@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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