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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섭 신임 에너지공단 이사장 “에너지정책 리더십 발휘할 것”

제16대 이사장 공식 취임...4차산업혁명 선도하는 에너지전문기관으로의 비전 제시

입력 2018-11-08 13:42   수정 2018-11-08 15:53
신문게재 2018-11-09 18면

에너지공단취임
8일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용인)에서 열린 제16대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취임식을 마치고 김창섭 신임 이사장(우측)이 공단 직원들과 악수례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신임 에너지공단 이사장이 공단을 “에너지정책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8일 한국에너지공단 제16대 이사장에 김창섭 가천대학교 교수가 공식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김창섭 신임 이사장은 “에너지공단이 에너지 효율향상과 안전관리는 물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기후변화 대응, 소외계층 에너지복지 실현 그리고 에너지전환의 중심기관으로서 재생에너지 컨트롤 타워라는 막중한 임무를 추진하는 핵심 기관으로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이사장은 “공단은 수집된 데이터를 정보로 만들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좀 더 전문적이고 설득력 있는 정책 제안과 시행으로 성과를 내는 경쟁력 있는 조직이 되겠다”며 이를 위해 “불필요한 보고 등 불요불급한 업무를 줄여 나가는 한편, 모든 직원이 4차 산업혁명의 큰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최고 에너지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이사장은 “국내외에서 에너지정책에 관해 리더십을 발휘하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또한 지방이전에 따른 물리적인 거리를 극복할 수 있는 효율적인 의사결정구조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세훈 기자 twonew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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