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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KPGA 골프존·DYB교육 투어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14홀 동안 4타 줄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이형준, 3오버파…2위 박효원은 5오버파

입력 2018-11-08 17:42   수정 2018-11-08 17:43

18번홀 드라이버 티샷 이준석
이준석(호주).(사진제공=KPGA)

 

이준석(호주)이 2018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가 마지막 대회인 골프존·DYB교육 투어 챔피언십(총 상금 5억 원) 첫날 선두에 올랐다.

이준석은 8일 경기도 안성 인근 골프존카운티 안성H 레이크·힐 코스(파 70·686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14개 홀을 돌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치며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는 하루 종일 내린 비로 인해 경기가 중단되었다가 다시 재개하는 등 악천후로 인해 결국 출전 선수 59명 중 48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선수 중에서는 ‘노장’ 모중경이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현정엽과 박경남은 2개 홀과 4개 홀을 남긴 상황에서 3언더파를 기록하고 있다.

이어 정한밀과 김홍택이 1언더파 69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올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형준과 박효원도 이날 13개 홀을 마치고 코스가 어두워지면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이형준과 박효원은 이날 같은 조에서 경기를 펼쳤는데 이형준이 3오버파를, 박효원은 5오버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 두 선수의 제네시스 포인트 차이는 80점으로 이형준이 앞서 있다.

만약 이형준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못하면서도 1위에 오를 경우 2005년 허석호 이후 13년 만에 시즌 1승도 없이 대상을 차지하는 선수가 된다.

한편 1라운드 잔여 경기는 9일 오전 7시 30분부터 시작하고, 2라운드는 잔여 경기를 마친 후 성적에 따라 조 편성을 한 후 10시 30분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안성=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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