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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타누깐 자매, LPGA 투어 블루 베이 2라운드서 나란히 1, 2위

최운정, 2언더파로 선두와 5타 차 단독 5위…김세영은 이븐파로 공동 9위

입력 2018-11-08 17:51   수정 2018-11-08 17:53

아리야 쭈타누깐
아리야 쭈타누깐(태국).(AFP=연합)

 

태국의 쭈타누깐 자매가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 베이 LPGA(총 상금 21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나란히 1, 2위에 올랐다. 동생 아리야는 단독 선두, 언니 모리야는 공동 2위에 각각 자리했다.

동생 아리야은 8일 중국 하이난 성 링수이 인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 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버디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3위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언니 모리야는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3언더파 141타로 재미교포 제니퍼 송, 가비 로페스(멕시코)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아리야는 공동 2위 그룹과 4타 차를 보이며 시즌 네 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아리야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올 시즌 첫 4승을 기록하며 다승 선두로 나선다. 아리야는 이미 이번 대회 시작에 앞서 올해의 선수와 상금 1위를 확정지었다.

아리야는 올해 5월 킹스밀 챔피언십, 6월 US오픈, 7월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운정이 이날 버디 3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이븐파 72타를 쳐 2언더파 142타로 단독 5위에 자리했다.



이어 2015년 이 대회 우승한 김세영은 이날 1타를 줄여 이븐파 144타로 공동 9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버디 3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해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2위를 달렸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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