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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김동연 희생양 삼지 말고 장하성부터 경질해야”

입력 2018-11-09 10:28   수정 2018-11-0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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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모습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모습. (연합)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9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을 촉구했다.

이는 경제정책 ‘투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장 실장의 교체설이 파다한 가운데 이날 김 부총리 후임자가 먼저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한 반응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책인사로 경질될 대상은 소득주도성장을 주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참모 장 실장”이라며 “오랜 경제 관료로서 국민에 본분을 다한 김 부총리를 먼저 희생양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이 청와대 간신배들의 압력에 못 이겨 김 부총리를 먼저 경질하는 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한편 김 부총리는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일 후임자 발표된다는데 소감을 말해보길 바란다”는 권성동 한국당 의원의 질의에 “무슨 일이 있어도 금년도 예산에 있어 최선을 다해 마무리를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씀을 드린다”며 “국회에서 나중에 또 뵐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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