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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김세영, LPGA 투어 블루베이 3R 공동 3위

입력 2018-11-09 17:42   수정 2018-11-09 18:39

박성현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박성현.(사진제공=KLPGA)

박성현과 김세영이 2018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반기 아시안 스윙 마지막 대회인 블루 베이 LPGA(총 상금 210만 달러) 3라운드에서 톱 3에 자리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2위 박성현은 9일 중국 하이난 성 링수이 인근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클럽(파 72·66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 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로 선두와 5타 차를 보이며 김세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3승을 올리며 다승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박성현은 이날 5타를 줄여 전날 공동 12위에서, 김세영은 4타를 줄여 공동 9위에서 각각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세영  2번홀 드라이버 티샷 날리고 있다
김세영.(사진제공=KLPGA)

김세영은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가비 로페스(멕시코)는 이날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리더 보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로페스는 이날 17번 홀(파 3) 홀인원을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세계랭킹 1위 아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이날 1타 줄이는데 그쳐 8언더파 208타로 단독 2위로 밀렸다. 쭈타누깐 역시 시즌 3승을 거두며 상금과 평균타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또한 올해의 선수상을 확정 지었다.



따라서 시즌 첫 4승을 노리는 박성현과 쭈타누간은 최종일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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