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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의 구슬땀, 익산시 명장으로 빛나다

입력 2018-11-09 18:03   수정 2018-11-09 18:03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9일 익산시 명장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소병돈 세아트레이딩 대표와 고순금 여성시대 헤어 대표를 각각 2018 익산시 귀금속 명장, 이·미용 명장으로 선정했다.

익산시에 따르면 지역 숙련기술자가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전문분야에 정진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 익산시 명장 선정 및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석공예, 섬유, 귀금속, 이·미용의 4개 부문에서 매년 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 선정된 2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5명의 명장이 탄생했다.



올해 귀금속 명장으로 선정된 소병돈 대표는 동종업계에서 29년 동안 종사해왔으며, 지난 2010년 귀금속 대면적 용접과 판금 기법을 이용하여 미륵사지석탑 순금전시품을 제작한 경험이 있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익산시 귀금속보석 명인 칭호를 받았다.

또한 30년 이상의 업계 경력을 쌓은 고순금 대표는 다수의 이·미용 경연대회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10회 이상의 전시회 개최, 대학교 등 교육기관 출강, 각종 미용대회 심사위원 역임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 심사위원은 “업계 관련 활동은 물론 재능기부, 사회 공헌 활동, 다수의 수상 이력 등 2명의 명장이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명장으로 선정되면 인증현판 및 인증서 수여, 시 홍보책자 및 홈페이지에 등재, 1,000만원의 연구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익산=김성묵 기자 kksm425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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