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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유이, 이장우와 본격 로맨스 시작…‘사랑스런 미소’

입력 2018-11-12 11:39

‘하나뿐인 내편’ 유이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캡처)




‘하나뿐인 내편’ 유이가 이장우와 달달한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유이(김도란)와 이장우(왕대륙)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그려졌다.

서로의 진심을 확인한 김도란과 왕대륙은 데이트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그동안 겪었던 힘든 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김도란은 평화로운 한때를 보냈다. 김도란의 밝은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어 앞으로 그녀의 행복한 앞날을 응원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이의 사랑스러운 연기가 돋보였다. 유이는 러블리한 매력과 미소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특히 상대 배우를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대화하는 유이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김도란 그 자체였다. 이처럼 미소를 유발하는 사랑스러운 연기를 보여준 유이가 앞으로 어떤 매력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2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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