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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가 우정사업본부와 지역 소상공인 육성 및 온라인 판로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14일 역삼동 이베이코리아 본사에서 진행하고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G마켓과 옥션은 ‘우체국쇼핑 전문 브랜드관’을 신설하고 전국의 지역생산 우수 농수특산물 및 생필품, 공산품 등 3만여 개를 선보인다. 또한 우정사업본부와 소상공인 이커머스 시장 개척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8.11.14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