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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22일부터 열리는 유교전서 'B tv 키즈 서비스' 전시

입력 2018-11-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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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서 살아있는 동화 2.0등 B tv 키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2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유교전)에서 살아있는 동화 2.0등 B tv 키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내년 2월 출시될 ‘살아있는 동화 2.0’은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어 TV로 보내 동화 속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얼굴 표정이 변하는 ‘역할놀이’를 제공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얼굴을 찍어 스티커로 꾸민 모습을 직접 출력하고 동화책에 붙여 나만의 실제 동화책도 만들어 볼 수 있다. B tv 영어교육 콘텐츠 ‘영어쑥쑥튜브’ 학습효과도 강화한다. 영어 전문 교육기관 윤선생과 손잡고 국내외 우수 영어 동요, 동화 콘텐츠 1600편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SK브로드밴드 부스 방문 고객은 B tv 키즈의 홈 스쿨존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홈 스쿨존은 B tv에서 제공하는 아이 성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로, 프리미엄 유아교육 브랜드 플레이송스의 음악치료사 및 영재 교육 전문가들이 함께 개발한 연령별 통합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유교전 모바일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B tv와 플러스 친구를 맺고 1:1 채팅방에서 체험하고 싶은 서비스를 입력한 고객 대상 전원에게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고객 대상으로 여러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찍으면 푸짐한 경품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참여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 트라이브장은 “이번 유교전을 맞아 한층 더 다양해지고 교육적인 B tv 키즈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교육 효과와 재미를 모두 갖춘 B tv 키즈 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선민규 기자 su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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