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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이매진 존 레논 展’

입력 2018-12-06 07:00   수정 2018-12-05 15:23
신문게재 2018-1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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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존 레논 展_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사진제공=한솔비비케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 비틀스 리더 존 레논의 짧지만 방대한 삶을 접할 수 있는 전시가 개최된다.

6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이매진 존 레논 展_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은 존 레논의 메시지와 발자취를 음악과 함께 접할 수 있는 전시다.



아시아에서 처음이자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존 레논의 삶을 연대별로 4개의 섹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섹션인 ‘이매진-음악을 만난 리버풀 소년’에서는 존 레논의 40여 년 생애를 돌아본다. 다섯 살 때 경제적인 이유로 부모가 이혼을 하고 어머니의 양육권 포기로 이모와 살아야했던 불우한 유년기와 이를 이겨내기 위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리버풀 미술대학에 진학한 사연이 공개된다. 특히 존의 어머니 줄리아가 그를 만나러 가던 중 경찰차에 치여 세상을 떠나자 더욱 음악에 몰두해 비틀스 활동에 몰입했던 일화 등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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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존 레논 展_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사진제공=한솔비비케이)

두 번째 섹션인 ‘헤이쥬드-두 번째 첫사랑의 시작’은 어머니의 빈자리를 채워준 오노 요코와 사랑 이야기다. 두 사람이 1960년대 후반 반전 운동의 일환으로 선보인 ‘베드 인’(BED-IN) 퍼포먼스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인 ‘달링 보이-시쓰고 그림 그리고 노래 부르는 아빠, 바다코끼리’에서는 뮤지션 존 레논이 아닌 화가 존 레논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자리다. 마지막 섹션인 ‘파워 투 더 피플 - 평화에게 기회를’은 존 레논의 반전과 평화를 메시지를 상기하는 자리다. 그의 대표 반전 퍼포먼스인 ‘워 이즈 오버’(WAR IS OVER) 캠페인을 재현하고 그의 메시지가 응집된 ‘이매진’을 청음실에서 들을 수 있다. 이외에도 존 레논의 전속 사진작가 봅 그루엔과 앨런 테넌바움의 사진과 유품 340여 점이 전시되며 존 레논이 생전 사용한 피아노도 공개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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