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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미국 주식 급락…美 경기침체 가능성 제한적”

입력 2018-12-05 09:18   수정 2018-12-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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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

 

NH투자증권이 5일 미국 주식 급락과 관련해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NH투자증권 김환 연구원은 “전일 미국 증시의 급락 배경은 미중 무역분쟁 불확실성과 경기 둔화 우려”라고 분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현상에 경기 침체 우려가 크게 부각되며 급락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0% 하락한 25027.07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 중 800포인트 이상 내리기도 하면서 지난 10월10일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김환 연구원은 “현재 미국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판단한다”며 “연준의 금리인상 후반기 진입을 확인한 이후 시중금리가 안정화되면서 주택 수요가 개선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연구원은 “글로벌 선행지수가 2019년 1분기를 기점으로 저점 통과하면서 하반기 중에 경기 회복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어 미국의 설비투자 사이클도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단기적으로 무역갈등에 대한 노이즈가 발생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무역협상이 장기화 될수록 시장의 반응은 다소 무뎌지며 공포심리가 약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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