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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탄압중지, “의혹만으로 도지사를 흔드는 것은 도민을 우습게 여기는 것”

입력 2018-12-06 20:29

이재명
사진=이재명 트위터

 

6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내 기초의원 10명은 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재명 지사 탄압중지'를 촉구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들은 성명에서 "의혹만으로 도지사를 흔드는 것은 도지사를 선출한 1천300만 도민을 우습게 여기는 것"이라며 "색깔론과도 같은 마녀사냥에 섣불리 의존할 것이 아니라 사법부의 판단을 차분히 기다릴 인내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인정했듯이 이 지사는 촛불혁명을 확산시킨 일등공신이다. 이 지사 흔들기는 결국 촛불세력의 분열로 귀결될 수밖에 없다"며 "촛불세력의 분열 상황을 가장 원하는 자가 누구인가. 자중하고 단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의회 최찬민 의원은 "어제까지 민주당 소속 도내 시·군 의원 107명이 성명서 서명에 동참했고 안양시의원 12명은 전원 참여했다"며 "이 지사 지지라기보다는 당내 분열을 막자는데 뜻을 같이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7명의 명단은 연락처 등이 명기돼 공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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