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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셜록' 부산 사인펜 살인마, 사람들이 경악한 이유는?

입력 2018-12-06 21:48   수정 2018-12-06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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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오늘의 셜록'이 오늘(6일) 첫 방송된 가운데, 방송에서 다룬  '부산 사인펜 살인마' 사건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부산 어린이 연쇄살인 사건은 1975년8월 20일  7세 여자아이가 실종됐다 다음날 새벽 근처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흘 후 부산 좌천동에선 집 앞에서 놀던 5세 남자아이가 사라진 뒤 다음날 방파제 옆에서 역시 숨진 채 발견됐다. 두 사건이 세상을 경악시킨 이유는 무엇보다 시체에 검정사인펜으로 쓰인 낙서 때문이었다.

 

7세 여자아이의 경우 ‘범천동 이XX가 대신 공원에서 죽여 이곳에 갖다버린다’라고 쓰여 있었다. 5세 남자아이의 배에 쓰인 낙서는 더욱 충격적이었다. ‘후하하하 죽였다’라는 낙서 앞에 사람들은 겁에 질리지 않을 수 없었다.

 

대통령까지 나서서 조속히 체포할 것을 지시했지만 범인은 끝끝내 잡히지 않았다.

 

한편 '오늘의 셜록'은 희대의 사건들 속 잡히지 않은 범인과 풀리지 않는 범죄 수법들의 비밀을 풀기 위해 N개의 시선을 가진 최고의 셜록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건을 풀어가는 집단지성 추리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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