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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주의보' 천정명, 복잡-냉정 오가는 감정 표현...캐릭터 소화로 '몰입도↑'

입력 2018-12-07 00:00   수정 2018-12-07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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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정명이 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 차우현 캐릭터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6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에서는 차우현(천정명 분)이 강혜주(강서연 분)의 방해와 또 다른 위기로 윤유정(윤은혜 분)과의 관계가 흔들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레스 광고 촬영을 위해 온 윤유정과 마주친 강혜주는 자신의 드레스를 차우현이 골라줬다며 윤유정을 도발했다. 실랑이를 벌인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차우현은 자신의 팔을 잡은 강혜주에 "뭐하는거냐. 왜그러냐"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천정명은 윤유정을 바라보는 눈빛과 강혜주를 불편해하는 등 차우현의 감정을 섬세한 눈빛과 표정 변화로 보여줬다.

 

차우현이 강혜주 때문에 당황한 사이 성훈(주우재 분)이 윤유정의 팔을 붙잡고 자리를 벗어났고 차우현이 강혜주를 뿌리치고 뒤따라나왔지만 두 사람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윤유정을 놓친 차우현은 홀로 방안에 앉아 윤유정을 향한 그리움과 진심, 강혜주의 방해, 자신이 처한 상황 등에 잠을 이루지 못하며 고민했다. 

 

차우현은 윤유정과 관계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병원에도 갑작스러운 문제가 생겼지만 침착하게 내가 해결할 문제라며 무언가를 결심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또 자신을 찾아와 윤유정 얘기를 강혜주에게 "앞으로 무엇을 하든 제발 이쯤에서 그만두라"며 차갑게 대했다. 

 

'설렘주의보'에서 천정명은 어떤 상황이든 침착하고 차분한 말투와 윤유정을 바라보는 눈빛, 강혜주에게는 냉정하고 경계하는 모습까지 캐릭터 그 자체로 완벽하게 스며든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회차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스토리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천정명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설렘주의보'는 매주 수, 목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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