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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맥도날드 갑질男…주문 기다리다 직원 얼굴에 음식 던져

입력 2018-12-06 09:26   수정 2018-12-06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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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 캡처


연신내 맥도날드 매장에서 남성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매장 직원 얼굴에 던지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유튜브에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는 2명의 남성이 맥도날드 매장 주문대 앞에 서서 직원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두 남성은 주문번호 상황판을 보지 못 하고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다 직원에게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직원은 음식을 받아가는 곳 앞에 설치된 주문번호 상황판을 가리키며 “(고객이) 주문한 번호를 못 보셨는데,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라고 말했고, 이에 한 남성이 음식을 집어 직원 얼굴을 향해 던졌다.

이를 보던 다른 손님들이 달려와 남성 2명을 말렸으나, 다른 남성이 직원에게 항의를 계속하며 영상이 끝났다.

영상 게시자는 “11월 17일 야간에 있었던 맥도날드 갑질이다. 끝에는 경찰이 왔다”며 “저 아르바이트생분이 저렇게 말하기 전에 저 일행 분들이 옆에 있는 알바분한테 똑같이 대했고 저 알바분은 사과만 반복하다가 저 일이 일어났다”고 설명했다.



뒤늦게 화제가 된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등에 빠르게 공유됐고, 현재는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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