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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유튜브 계정 정지에 “허위사실 신고, 업무방해 당한 것”

입력 2018-12-06 15:40   수정 2018-12-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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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익 페이스북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자신의 유튜브 계정이 정지된 것에 분노하며 표현의 자유를 주장했다.



5일 황교익은 YTN ‘뉴스Q’와의 인터뷰에서 “(일부 네티즌이) 허위사실로 신고를 한 거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받은 거다. 형법에 의해서 처벌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황교익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계정 ‘황교익TV’가 누리꾼의 허위 신고로 정지됐다고 주장하며 “제 이야기가 불편하고 이런 것에 대해서 여기저기에 그 불편함을 표현해도 괜찮다. 날조된 정보가 아니면 누구든지 누려야 하는 표현의 자유가 있다”고 언급했다.

황교익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장문의 글에서 “나에 대해 무슨 말이든 해도 된다. 그런데 황교익TV 신고는 성격이 다르다”면서 “신고는 성폭력이나 폭력, 저작권 위반 등 반사회적 내용이어야 가능하다. 허위 사실로 신고한 것이고, 제작사 입장에서는 업무방해를 당한 것이다. 형법상 범죄 행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황교익은 YTN과의 인터뷰 중 “백종원에 대해 계속 언급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받은 것에 대해 “명예훼손·모독·차별 등 법으로 금지한 것이 아니면 그 어떤 표현도 용인되어야 한다”며 “여러분만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더 자주 또 더 강력히 백종원에 대해 언급할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남소라 기자 blanc@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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