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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마이크로닷 질문에 노 코멘트

입력 2018-12-06 17:45   수정 2018-12-06 17:45

마닷 관련 질문에 답하는 홍수현<YONHAP NO-3671>
배우 홍수현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

배우 홍수현이 연인 마이크로닷과 관련된 질문에 노코멘트 입장을 취했다.

홍수현은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상암 서울에서 진행된 tvN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연인 마이크로닷의 부모 ‘빚투’ 논란이 수면 위로 드러난 뒤 첫 공식석상이다.



이 사건으로 홍수현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누리꾼들은 홍수현의 SNS에 적극적으로 항의 의사를 드러냈다. 일부 누리꾼들은 입에 담지 못할 악플을 남기기도 했다. 홍수현은 끝내 SNS 계정을 폐쇄했다. 그러나 포털사이트에 ‘서울메이트2’를 검색어면 여전히 ‘마닷 홍수현’이 연관검색어로 남아있다.

홍수현은 마이크로닷과 관련한 질문에 대한 심경을 묻자 “이 자리는 ‘서울메이트’를 위한 자리인만큼 프로그램에 폐가 될까 조심스럽고 걱정된다. 양해부탁드린다”며 완곡하게 ‘노코멘트’입장을 취했다. 그러나 재차 같은 질문이 쏟아지자 “그 부분에 대해서 내가 말씀드릴 입장이 아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답변을 피해갔다.

‘서울메이트2’의 박상혁CP는 “홍수현 씨가 이 자리에 나오기까지 고민이 많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에 어떠한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며 제작발표회 참석 의사를 전했다”며 “제작진 입장에서는 고마울 따름”이라고 전했다.

‘서울메이트’는 스타들이 집에서 외국인 게스트를 맞아 추억을 쌓아가는 글로벌 홈공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앞서 SBS ‘룸메이트’를 통해 박상혁CP와 인연을 맺은 홍수현은 시즌1에 출연한 장서희의 추천을 받아 ‘서울메이트’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서울메이트 시즌2’는 홍수현 외 김준호, 김숙, 샤이니 키 등이 출연한다. 10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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