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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강추위 몰고온 '대설'…일부 지역 한파특보

입력 2018-12-06 18:25   수정 2018-12-06 20:13

추위 엄습
(사진=연합)

금요일인 7일은 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낮아지겠다. 일부 중부내륙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경기내륙과 강원영서를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발표될 수 있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니, 따뜻한 옷차림을 하는 것이 좋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보됐다. 철원과 대관령 일대는 -12도, 서울은 -9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겠다.

6~7일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와 독도 5∼30㎜, 강원, 충청,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는 5㎜ 안팎으로 예보됐다. 이틀간 눈이 내리는 지역에는 1∼5㎝의 눈이 쌓이는 곳도 있겠다.

당분간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으며, 대부분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높은 물결이 일겠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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