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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美 내년 통화긴축 후퇴 기대…경기침체 우려는 일러”

입력 2018-12-10 09:29   수정 2018-12-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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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
신한금융투자가 10일 내년 미국의 통화긴축 후퇴 기대가 고조되지만, 경기 침체 우려는 아직 이른 시점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신한금융투자 하건형 연구원은 “올해 12월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라면서 “다만 향후 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에 내년 기준금리 인상 속도 둔화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건형 연구원은 “연방기금 선물 금리에 따르면 내년 1차례 기준금리 인상조차 버거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하 연구원은 “국채 5년과 2년 금리 역전, 주식시장 조정 등 경기에 대한 불안감이 금융시장 에 반영 중”이라며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금번 고용지표에 경기에 대한 불안감은 가시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다만 그는 “경제활동참가율 상승, 3% 내외에서 등락하는 임금 상승 등을 고려하면 경착륙을 걱정하기엔 이른 시점이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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