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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마클 왕자비 루머 확산…개인비서 잇따라 사직

입력 2018-12-10 18:08   수정 2018-12-1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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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성에서 열린 해리 왕자 커플의 결혼식 (AP=연합)


지난 5월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루머에 휩싸였다.



마클의 까다로운 성격 탓에 왕실 직원들이 남아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간 더타임스는 9일(현지시간) 영국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 커플의 개인 비서인 서맨사 코헨(50)이 내년 초 사임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영국 왕실에서만 17년간 연방 구성에서부터 왕실의 내부 업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조언하는 역할을 맡아온 코헨의 사임 소식에 해리 왕자 커플은 그녀를 설득했지만, 코헨은 아직 사직 의사를 굽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월엔 해리 왕자 커플의 결혼식을 준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왕자비의 개인 비서 멀리사 투압티가 사임한 바 있다.

투압티에 이어 코헨까지 켄싱턴 궁을 떠나게 되자 일부 언론에서는 마클 왕자비가 일하기 ‘까다로운’ 인물이라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마클 왕자비는 요가를 하기 위해 오전 4시 반에 기상해, 5시부터 직원들에게 각종 요청사항을 전달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마클 왕자비가 버킹엄궁의 작은 왕관이나 윈저성의 ‘퀴퀴한 냄새’ 등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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