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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외환보유액 4036억9000만달러…3개월만에 ‘역대 최대’

입력 2019-01-04 06:00   수정 2019-01-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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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은행)

 

지난해 12월 외환보유액이 4036억9000만달러를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12월 말 외환보유액’을 보면 지난달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4036억9000만달러로 한 달 전보다 7억1000만 달러 증가했다.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9월 역대 최대치를 찍은 뒤 10월 소폭 감소했다. 11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더니 3개월 만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유로화 등 기타통화 표시 외화자산의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하며 외환보유액이 늘었다.

12월 말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국채, 정부기관채, 회사채, 자산유동화증권 등) 3796억달러(94.0%), 예치금 137억3000만달러(3.4%), 국제통화기금 특별인출권(SDR) 34억3000만달러(0.8%), IMF에 대한 교환성 통화 인출권리인 IMF 포지션 21억4000만달러(0.5%)로 구성됐다. 금은 47억9000만달러(1.2%)였다.



한국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8위를 수준이다. 1위는 중국(3조617억 달러), 2위는 일본(1조2583억 달러), 3위는 스위스(7960억 달러)였다.

노연경 기자 dusrud1199@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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