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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한마리 34억…일본서 신기록

입력 2019-01-05 11:49   수정 2019-01-05 11:55

일본 ‘새 도쿄의 부엌’ 도요스(豊洲) 시장에서 5일 열린 참치 경매에서 278kg짜리 참치가 역대 최고가인 3억3천360만엔(약 34억7천만원)에 낙찰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일본 북부 연안산 참치는 종전 기록인 2013년 1억5천5백만엔(약 16억1천322만원)의 두배가 넘는 금액에 팔렸다.



최고가 참치를 낙찰받은 주인공은 일본 요식업체 ‘스시 잔마이’의 대표로서 ‘일본 참치왕’을 자칭하는 기무라 기요시(木村淸)였다.

기무라 대표는 경매가 끝난 뒤 “좋은 참치를 샀다”며 “가격은 생각보다 비쌌지만, 손님들이 이 훌륭한 참치를 드셔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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