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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전설의 기타리스트' 건즈 앤 로지스 슬래시, 6년만에 내한

입력 2019-01-10 07:00   수정 2019-01-09 14:52
신문게재 2019-01-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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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시 내한 공연 포스터 (사진제공=파파스이엔엠)

 

미국의 전설적인 헤비메탈 밴드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슬래시(54)가 6년만에 한국 무대에 선다. 지난해 9월 새 솔로앨범 ‘리빙 더 드림’(Living The Dream)을 발표한 슬래시는 13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2019 슬래시 내한 공연’으로 한국 팬들을 만난다. 2011년, 2013년에 이어 세 번째 단독 내한공연이다. 이번 내한에는 보컬 마일스 케네디와 밴드도 함께 한다.

1985년 결성한 건즈 앤 로지스는 앨범 판매고만 1억장에 달하는 슈퍼 밴드다. 슬래시는 건즈 앤 로지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기타리스트다. 명성에 걸맞게 타임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리스트 10인, 롤링스톤지가 뽑은 위대한 기타리스트 100인에 선정됐고 2012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전설적인 기타리스트로 입지를 굳혔다



1993년 건즈 앤 로지스 탈퇴 후에는 베이시스트 더프 맥케이건, 드러머 맷 소럼과 함께 밴드 벨벳 리볼버를 결성해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2010년부터는 자신의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끊임없이 활동영역을 확장시켰다. 2010년 발표한 그의 첫 솔로앨범 ‘슬래시’는 오지 오스본과 마룬5의 애덤 리바인 등이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마일스 케네디와 작업한 2집 ‘아포칼립틱 러브’는 빌보드 앨범 차트 2위, 하드 록차트 1위에 진입하며 명성을 과시했다.

2015년에는 23년만에 건즈 앤 로지스 재결합을 깜짝 발표해 팬들을 놀라게 했고 2016년 코첼라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이름을 올리며 북미투어를 돌기도 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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