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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축구, 이라크에 역전패…박항서 감독 “아쉽지만 최선의 경기 펼쳤다”

입력 2019-01-09 10:47   수정 2019-01-09 10:47

잘싸웠어<YONHAP NO-0250>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역전패 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연합)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이라크에 역전패를 당한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8일(한국시간)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는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후반 45분 역전골을 내주며 2-3으로 패했다.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박항서 감독은 “결과적으로 역전패 당했지만 우리보다 체력 좋은 이라크 선수들을 상대로 최선의 경기를 펼쳤다”면서 “마지막 역전골은 아쉽지만 선수들이 베트남 정신으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맞섰다”고 말했다.

이어 박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해야 16강 진출에 청신호를 밝힐 수 있었는데 아쉽다”며 “다음 경기는 우승 후보인 이란이다. 오늘 경기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해 도전자 입장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베트남은 오는 12일 이란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베트남이 패하게 된다면 16강 진출은 어려워질 수 있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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