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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딘딘, '엄마 찬스'로 도전 성공…"김판례 권사님 아세요?"

입력 2019-01-10 10:12   수정 2019-01-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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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JTBC 방송화면)

‘한끼줍쇼’ 딘딘이 ‘엄마 찬스’로 한 끼에 성공했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는 래퍼 딘딘과 데프콘이 밥동무로 출연해 동부이촌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신을 ‘동부이촌동 토박이’라고 소개한 딘딘은 동네를 탐색하던 중, 실제로 이웃 주민이었던 지인을 만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한 끼에 도전하며 초인종을 눌렀지만 주민들이 알아보지 못하자 “김판례 권사님 아세요?”라고 물으며 ‘엄마 찬스’로 열정을 불태웠다.

또 딘딘은 도전 중 마주한 한 아파트에서 “여기는 위험하다. 내 전 여자친구가 여기 산다”라며 “이 아파트 그만하고 싶은 게 두 동만 더 가면 전 여자친구가 사는 집”이라며 당황해했다.

계속되는 실패에 “자존감이 떨어지는 프로그램”이라고 실망하던 딘딘은 드디어 자신을 알아보는 주민을 만났다.

주민은 “딘딘 엄마와 골프 연습을 같이 했다”며 딘딘과 이경규의 한끼 요청을 수락했다.



‘엄마 찬스’로 한끼에 성공한 딘딘은 식사를 마치고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딘딘의 어머니는 주민에게 “날이 추워 (딘딘을) 걱정했는데 너무 감사하다. 나중에 한 끼 대접하겠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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