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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지난해 1~11월 세수 약 280억…전년대비 28조 증가

입력 2019-01-10 10:40   수정 2019-01-10 10:40

국영혼합 상하조합
기획재정부는 ‘월간 재정동향’ 2019년 1월호에서 지난해 1~11월 국세수입액은 279조9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조원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목표 대비 실제 집행율을 나타내는 진도율은 104.4%로 전년 대비 4.1%포인트 증가했다. 정부는 올해 세수 목표액을 268조1000억원으로 잡았다.

기재부에 따르면 지난해(1~11월) 소득세 수입은 79조원, 법인세 수입은 69조4000억원, 부가가치세 68조7000억원, 교통세 14조2000억원 등이다. 진도율은 각각 108.4%, 110.1%, 102.1%, 86.4%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난해 통합 재정수지는 37조4000억원의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관리재정수지는 2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국세 수입은 16조5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5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소득세 수입은 9조9000억원으로 4000억원 늘었다. 법인세 수입은 1조4000억원(1000억원 증가), 부가가치세는 7000억원이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260조6000억원을 집행해 계획(257조9000억원) 대비 2조7000억원 초과했다. 국가채무는 지난해 11월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667조3000억원으로 국고채권 잔액 증가 등에 따라 전월 대비 1조1000원 증가했다. 세종=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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