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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이정섭, 위암 투병 고백…"91세 母에 말 못하고 '속앓이'"

입력 2019-01-10 16:04   수정 2019-01-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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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인생다큐-마이웨이)

배우 이정섭이 ‘마이웨이’에서 위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오늘(10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인생다큐-마이웨이’에서는 ‘요리하는 남자’ 이정섭이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다.



1990년대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 이정섭은 그 동안 연기 뿐만 아니라 요리, 꽂꽂이 등 다양한 방면에서 재능을 선보이며 사랑받았다.

각종 드라마와 광고 등으로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이정섭은 2015년 JTBC ‘힐링의 품격’ 녹화에서 건강 검진을 통해 돌연 위암 판정을 받았다.

이정섭은 “올해 91세인 어머니는 늘 내 건강을 걱정하신다. 그런 어머니에게 차마 내가 암이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며 “속앓이를 하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위의 4분의 3을 잘라내는 위절제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이정섭은 수술 이후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취미이자 특기인 ‘요리’를 통해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일흔이 넘은 나이에도 위암을 극복하고, 연기와 요리에 대한 열정으로 긍적적인 삶을 살아가는 이정섭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는 오늘(10일) 밤 10시 TV조선 ‘마이웨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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