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윤창호가해자 징역8년,구형한 이유는? ...엄중한 경고 위해

입력 2019-01-11 13:11

KakaoTalk_20181122_192854568

윤창호 가해자가 징역8년 구형을 받았다.

 

11일 오전 10시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4단독 김동욱 판사 심리로 열린 윤 씨 사건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서 검찰은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박 모(26) 씨에 대해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를 보면 피고인이 사고 순간 동승자와 딴짓을 하다가 횡단보도에 서 있던 윤씨 등 2명을 충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윤창호 가해자 박씨도 검찰의 질문을 받고 BMW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동승자와 딴짓을 한 것을 인정했다. 

 

검찰 측은 “사고 이전 정황 등을 살펴 볼 때 음주운전은 미리 계획돼 있었고, 사고 당시 음주 운전 상태에서 동승자와 딴 짓까지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고 이후 한 번도 병원을 찾지 않는 등 진심어린 반성태도가 없었던 점을 보면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구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최종 선고 공판은 오는 1월 3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