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신동욱, 양승태 검찰 출석에 "능구렁이가 대법관된 꼴..꼬리 아홉개 달린 이무기"

입력 2019-01-11 14:51   수정 2019-01-11 15:15

zz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검찰 출석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일침을 가했다.

11일 오전 9시 양 전 대법워장은 검찰 소환 조사를 받기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 재임기간 중에 일어난 일로 국민 여러분께 이토록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린다. 이 일로 법관들이 많은 상처를 받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수사기관의 조사까지 받은 데 대해서도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이 모든 것이 제 부덕의 소치로 인한 것이니 그에 대한 책임은 모두 제가 지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검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이날까지도 시종일관 책임회피와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신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법농단의 정점' 양승태 "제 부덕의 소치..모든 책임 지는 게 마땅", 능구렁이가 대법관된 꼴이고 꼬리 아홉개 달린 이무기가 대법원장된 꼴이다. 사법농단의 뿌리 꼴이고 사법적폐의 기둥 꼴이다. 태도도 본질도 요상한 꼴이고 이완용 양승태의 공통점은 매국노 꼴이다. 악폐 끼치고도 반성 없는 꼴"이라는 글을 게재,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