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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올해 입법과제 논의

입력 2019-01-11 10:03   수정 2019-01-11 10:14

문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초청 오찬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을 함께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31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열린 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발언하고 있는 모습. (연합)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오찬을 함께하고 당청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회 운영에 있어 노고를 격려하고 2019년 입법과제를 실현시키기 위한 독려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찬에는 홍영표 원내대표와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부대표단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수현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김의겸 대변인 등이 배석한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유치원 3법과 공정경제 관련 법안 등 민생·개혁 입법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국회에서 여야가 논의 중인 사법개혁을 비롯해 선거제 개편 등과 관련한 이야기가 오갈지도 주목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개최된 1차 회의 당시 합의사항 이행을 점검하는 한편, 다음 달 열리는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2차 회의를 위한 여야 간 협의도 논의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이해찬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바 있다.



당시 홍 원내대표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느라 불참했다.


한장희 기자 mr.han7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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