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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윤소희, 카이스트 진학한 이유? “서울대 김태희에 자극받아”

입력 2019-01-11 10:23   수정 2019-01-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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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NEW 인생술집’)

배우 윤소희가 김태희 때문에 카이스트를 진학했다고 털어놨다.

윤소희는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NEW 인생술집’에 배우 송재림과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과학고를 조기졸업했다고 밝힌 윤소희는 자신이 카이스트(KAIST)를 진학한 이유가 “선배 김태희 때문”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소희는 “어렸을 때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이야기 했더니 어머니가 당시 김태희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여주며 ‘저렇게 예쁘고 똑똑한 사람도 있는데 넌 공부라도 잘해야 연예인할 수 있다’고 하셨다”며 “초등학생 때였는데, 그 말에 충격 받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방송촬영차 윤소희와 여행을 같이 다녀왔다. 미국에서 몇 년 산 줄 알 정도로 영어를 잘 하더라. 에이프릴 레이첼이라는 미국에서 살다온 친구가 있었는데, 소희는 그 친구가 못 알아듣는 전문 용어도 영어로 다 알아 듣더라”고 칭찬했다.

이어 김준현이 “공부를 잘 하는데 연예인이 된 것에 대해 부모님이 아쉬워하지 않냐”고 질문하자, 윤소희는 “처음에는 아쉬워하셨는데 요즘은 TV에 많이 나오니까 좋아하신다. 그런데 키스신 장면은 싫어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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