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스페이스X 유인 우주선 ‘스타십’ 첫 공개

입력 2019-01-12 15:02   수정 2019-01-12 15:02

1VE0CBHMKD_1
미국의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한 유인 우주선 ‘스타십’ (사진제공= UPI연합뉴스)
미국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X의 유인 우주선 ‘스타십(Starship)’이 11일 처음 공개됐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스타십 시험비행 로켓이 텍사스 발사장에서 조립을 끝냈다”며 궤도 전(Suborbital) 수직 이착륙(VTOL) 시험비행을 위해 조립된 스타의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 스타십의 전체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페이스X는 당초 올해 초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에 실어나르도록 설계된 유인캡슐 ‘드래곤’에 대해 첫 시험비행을 실시하려다가 이를 2월로 연기했다. 스페이스X측은 연기 이유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스타십은 당초 송골매라는 뜻의 BFR(Big Falcon Rocket)로 불렸다. 하지만 우주선의 최종 버전이 별 간 여행을 하게 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이름을 스타십으로 바꿨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