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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소방서, 두손의 기적 하트세이버

소중한 생명 살린 시민 2명과 구급대원 10명에게 수여

입력 2019-01-13 10:02   수정 2019-01-13 10:02
신문게재 2019-01-13 21면

천안서북소방서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천안서북소방서 하트세이버로 선정된 시민과 서북소방서 대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노종복)는 지난 11일 신속한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린 시민 2명과 구급대원 10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란 심실세동 등을 포함한 심정지 또는 호흡정지로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를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제공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 및 일반 시민에게 주는 인증서다.



이날 하트세이버를 수여받은 시민과 구급대원들은 지난해 11·12월 서북구 두정동 소재 헬스장과 성정동 자택에서 의식과 호흡, 맥박이 없는 심정지 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및 인공호흡을 실시했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적용해 귀중한 생명을 소생시켰다.

시민 영웅 조용선씨는 “그동안 소방서 등에서 안전교육을 통하여 배운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로 귀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종복 서북소방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구한 영웅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두 손이 만드는 기적에 시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창영 기자 cy122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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