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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1월 FOMC, 금리 동결 전망…정책 향방 불확실성”

입력 2019-01-28 10:11   수정 2019-01-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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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에서 지난 2018년 12월19일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제롬 파월 의장이 기자회견 하는 모습. (AP=연합)

 

하나금융투자가 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해 미 기준금리는 동결될 전망이지만 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겨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냈다.

28일 하나금융투자 소재용 연구원은 “1월 FOMC는 신중한 태도일 듯 하다“며 ”현재로서는 금리 동결이 기정사실이지만, 물가를 바라보는 Fed 내 인식이 엇갈리며 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남겨질 여지가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미 중앙은행(Fed)은 오는 29~30일(현지시간) 1월 FOMC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이번주에는 개인소비지출(PCE) 디플레이터와 시간당임금을 비롯한 물가지표도 같이 발표된다고 전했다.

소재용 연구원은 ”미국의 고용창출 능력은 안정적인 편이고, 임금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내재적인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도 ”유가 하향 조정 등으로 전반적인 인플레이션 부담이 경감되고 있다는 점에서 Fed로서는 통화긴축 명분이 갈수록 약해질 개연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또한 소 연구원은 ”FOMC와 더불어 미중간 고위급 무역협상이 진행될 예정“이라면서도 ”중국의 4차산업 경쟁 양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만큼 결정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내다봤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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