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대신증권 “해외 주식 투자 시, 1분기 최선호 국가 ‘일본’”

입력 2019-02-03 16:42   수정 2019-02-03 16:42

11111
(자료=대신증권)
대신증권이 3일 해외 주식 투자 시 1분기 최선호 국가로 일본을 꼽았다.

대신증권 문남중 연구원은 “G2 무역분쟁, 중국 경기둔화 등 두 가지 불안요인이 완화되면서 증시 투자환경이 개선되고, 미국증시의 이익 모멘텀 약화가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점은 점진적으로 글로벌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면서 “다만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협화음이 증시 투자 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유럽발 불안보다는 미국발 기대에 기댄 상승 모멘텀 우세 환경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남중 연구원은 “또한 최근 상승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은 아시아공업국(한국, 대만)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단기적으로 주가 안정성을 높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문 연구원은 “1분기 최선호 국가는 일본으로, 일본증시는 미국(셧다운 등)과 유럽(브렉시트 등)에 비해 정치적 불확실성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를 점할 전망”이라며 “기업이익 전망 상향에도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201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하는 등 밸류에이션 매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흥국내에서 관심국가는 브라질로 꼽으며 “올해 들어선 보우소나루 정권이 재정개혁의 동력을 키울 것으로 보여 환율 불안 완화와 외국인 투자자금의 유입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한편, 미국 증시의 이익모멘텀도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미국 증시를 주도해 온 IT와 경기재의 밸류에이션 부담이 지난해 4분기 이후 주가조정을 통해 낮아졌고, 이들 업종의 이익모멘텀이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정점을 지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글로벌 증시 전체적으로 확산되며 센티멘탈 회복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정윤 기자 jyoon@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