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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매직’ 베트남 축구대표팀 선수, 해외진출 러시

입력 2019-02-11 11:31   수정 2019-02-11 11:31

예멘전 추가 골 넣고 기뻐하는 베트남 응욱 하이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 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예멘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득점한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는 베트남 축구대표 선수들. (AFP=연합)
베트남 축구 역사를 새로 쓴 ‘박항서 매직’으로 베트남 축구 선수들의 해외진출도 붐을 이루고 있다.

11일 VN익스프레스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주장인 르엉 쑤언 쯔엉(미드필더)은 2018 태국 리그 챔피언팀인 ‘부라림 유나이티드’에 1년 임대 형식으로 진출하게 됐다.



쯔엉 선수의 소속팀 매니저 호앙 아인 자 라이는 “아시안컵이 끝난 후 쯔엉 선수를 영입하겠다는 제안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베트남 축구대표팀 공격수 응우옌 꽁 프엉도 1년 임대계약으로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뛰게 됐다.

골키퍼 당 반 럼은 최근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월 보수는 1만 달러(연봉 12만 달러·약 1억3496만 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럼은 태국 무앙통 유나이티드에서 역대 가장 비싼 몸값의 골키퍼가 됐다.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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